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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요 겪고나서는 매번 살빼야하는 것에 대한 압박감을 느껴서 평생 이러고 살순 없다 싶었다. 그래서 건강한 것 맛있게 먹고 운동하려한다.
내일부터는 근력운동을 시작할 것이다.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.
오늘 내가 만든 현미김밥.jpg
요리솜씨도 앞으로 발전하겠지.. 저거 만드는데 1시간 반걸린건 안비밀ㅋ 중간에 망한 김밥 주워먹은 것도 안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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